재사용(reusable)이 가능한 타포린(Tarpaulin) 원단으로 제작한 가방입니다. 타포린 재질은 내구성이 강하고 방수가 가능하여 주로 천막과 자동차 커버 등에 사용됩니다. 데일리하기 들기 좋은 베이직한 디자인과 내부에 소품을 보관하기 좋은 포켓이 달려있습니다. 세련된 "서울" 타이포가 포인트로 한국에 관광 온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습니다. 대부분의 타포린백 제품이 중국산 제품인 것과 달리 티니타이거 “서울 타포린 백”은 원단부터 제조까지 모두 한국에서 제작하여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