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온더데스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문구/팬시 분야를 시작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담긴 일러스트 작품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조화로 ‘하우스온더데스크’만의 감성을 담아 직접 제작합니다. 또한 필환경을 목표로 비닐 없는 포장을 실천하고 있으며, 가능한 재생지를 사용하여 자연에 이로운 선물을 전하고자 합니다?? '디자인x실용성x필환경' 세가지 키워드를 충족하는 제품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기대해주세요:) 책상 앞에 우리는 저마다의 집을 짓는다. 가라앉은 생각도, 두서없이 늘어진 글도 집의 재료가 된다. 책상은 감정을 쌓는 공간이 되고, 우리는 감정을 엮어 집을 짓는다. 감각의 순간을 선물하는 공간, HOUSE ON THE 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