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한국 대표 시인 김춘추의 시 '꽃'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꽃같은 인생"티셔츠입니다. 언제나 즐거움과 향기를 선사하는 꽃처럼 입는 이의 소중하고 의미있는 하루하루를 염원합니다. 민화에 나오는 꽃을 조합하여서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티셔츠입니다. 면100% 16수 싱글원단 제작으로 탄탄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줍니다. 원단의 덤블워싱, 텐타 공정으로 세탁 후 발생할수 있는 수축 및 변형을 최소화하였습니다. 네크라인은 2겹의 스판립 원단을 사용하여 복원력을 높였습니다. 뒷 네크라인에 해리 테이프를 덧대어 늘어짐을 방지하고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네크라인 갈라삼봉 봉재로 견고함을 더하고 착용시 시접에 의한 쓸림을 최 소화합니다. 사계절 단일 또는 이너웨어로 착용 가능합니다. 스탠다드 핏의 남녀공용 반팔 티셔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