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시리즈의 작품들은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핸드메이드 특유의 느낌이 그대로 드러나 기성품과는 다른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편안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어느 공간에도 어우러지며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동글한 형태와 파스텔 색감의 테이블웨어로 컵 하나만으로 식탁을 화사한 분위기로 변화시킵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단아한 두 가지 매력을 가진 컵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은 실생활에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컵으로 적절합니다. 여유로운 티타임에 사용할 찻잔으로는 포인트 손잡이가 분위기를 한층 단아하게 만들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