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피카소, 반고호, 마티스 등의 예술적 전통을 따르는 이탈리아 Modo & modo 사에서 제작한 몰스킨의 리포터 에디션입니다. 아멜리에, 내셔널 트레저, 매그놀리아, K-PAX 등 수 많은 영화에서 주인공의 캐릭터를 살리는 소품으로도 등장하였습니다.

<font color=blue>몰스킨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단순한 시점의 변화가 노트북에 이렇게 큰 변화를 일으킬 줄 누가 알았을까요? <strong>바인딩은 세로로 접을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며, 부드러운 엘라스틱 밴드도 자리를 옮겼습니다. 뒷편의 포켓은 더 깊어졌습니다. 저널리스트에게 편리한 플립탑 스타일은 한 손으로도 메모를 하실 수 있습니다. </strong>물론 하시는 일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font>


노트의 첫페이지에는 분실시를 대비한 소유자의 연락처와 돌려줄 경우 보상액을 적는 란이 있어 자신의 노트의 가치를 스스로 정할수 있습니다


<strong>240 페이지의 아무 무늬가 없는 라지 사이즈(13 X 21 cm) 저널입니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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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엄선된 몰스킨 하드커버로 견고하게 제작되어 들고 쓰시기에도 편리합니다.

- 엘라스틱 밴드로 노트가 벌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 몰스킨 커버와 엘라스틱밴드 덕분에 약간의 물기는 막아낼 수 있습니다.

- <strong>마지막 24장은 떼어낼 수 있도록 마이크로 퍼포레이션이 있습니다.</strong>

- 뒷커버 안쪽의 포켓에는 명함, 메모, 영수증 등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 이탈리안 acid-free 페이퍼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세로로 접는 이 플립탑 스타일은 기존의 노트와는 달리 한손에 들고 쓰기위해 만들어진 스타일.
그래서 기존 몰스킨과는 달리 반으로 완전히 접을 수 있다.

-메모 후, 다른 사람에게 건낼 수 있도록, 뒷부분 24장은 마이크로퍼포레이션 처리가 되어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하였다.

- 이건 기본 몰스킨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방수처리된 겉표지는 손으로 들고 쓸때 발생할 수 있는 땀을 흡수하지 않아 표지의 변형을 막아준다.

-겉표지보다 1mm 작게 제본되어 있는 내지 - 이런 점을 막아준다.

-겉표지보다 훨씬 작은 내지는 겉표지가 겉돌아 손으로 잡았을때, 겉표지가 구겨지는 등의 불편함을 초래.

-겉표지와 똑같은 사이즈의 내지는 손으로 잡고 쓸때 손에 직접 닿아 내지 자체의 변형을 초래.

5. 이건 리포터만의 장점은 아니지만, 일견 칙칙해 보일 수 있는 내지 색은 장기간 보았을 때 눈의 피로를 덜 유발하는 미색으로 일부러 선택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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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을 손에 잡아보는 순간, 몰스킨의 감성과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