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셀 파우치백 ]

myself를 표현하는 ma sel(f) 파우치백입니다.

작고 소중한 가방이 되기도 하고, 실용적인 파우치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 어떻게 쓰던 내 마음이지! ‘ 라는 마인드가 담긴 마이아이미의 첫 시그니처 아이템입니다.

샤틴 100%로 제작이 되었으며 무광 블랙 체인을 연결하여 유니크함을 더했습니다.
광택과 무광의 부조화가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승화됩니다.


자존감의 파장
i love me, my i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