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뤼텐탁이 서울을 여행하며 마주친 이 도시의 작은 틈,
따뜻함을 엿보았던 순간을 작은 엽서들에 담았습니다.

여섯 번의 순간을 담은 엽서는 소소하지만,
어디에서든 포근함을 느끼게 해줄 거예요.

다양한 곳에 붙여 공간을 다채롭게 하는 소품으로 사용하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우리의 마음을 전하는 데에 방해되지 않도록
뒷면에는 충분한 공간을 비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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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erial : Paper

| Size (총 6종)
150mm x 100mm (2종)
100mm x 150mm
100mm x 190mm
127mm x 178mm
110mm x 110mm

* 사이즈는 ±3m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엽서 세트로, 낱개 상품으로는 판매되지 않으며 전용 패키지에 포장되어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