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것이 필요할 때는 슬쩍 가져와 덮을 수 있는 담요 같은 그림을 그리는
그림비 작가님 일러스트를 담은 LOVE ME 양말입니다.
고양이 안에 적어 둔 러브미는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뜻과 나를 사랑해 달라는 뜻 모두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