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모 발라

GIACOMO BALLA

자코모 발라

GIACOMO BALLA

1871년 7월 18일 ~ 1958년 3월 1일

이탈리아

자코모 발라는 이탈리아의 미래주의 화가입니다. 인상파적 화풍을 그렸던 초기 이후에는 미래주의 선언을 하며 미래파 화가가 되었으며 1933년 이후에는 구상주의 경향으로 틀었고 1950년 이후에는 미래주의에 소극적으로 재접근 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지금 보아도 고급스럽고 신비한 그림이 많아서 명화 추상화를 패브릭포스터로 제작해서 셀프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시면 하얀벽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인테리어가 될 것 입니다. 인테리어 액자는 셀프인테리어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품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그림들로 하여금 두꺼비집가리개나 배전함 가리개로도 활용가능하며 명화 액자를 집들이 선물로도 많이 준비하시니 명화 포스터액자는 어디에서나 사랑받을 수 있는 소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즘 패브릭포스터로 신혼집꾸미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패브릭포스터는 천에다가 그림을 찍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명화나 동식물 및 빈티지 앤틱 일러스트그림 등을 활용해 천에 찍어냅니다. 그림을 프린트한 천을 거실벽 및 아이방 현관 부엌 등에 설치하여 심플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에, 또는 모던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또 배전함가리개, 두꺼비집 가리개 등으로 오래된 곳의 구조물을 가릴 수 있는 역할로도 패브릭포스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헤이데이윤은 친환경 잉크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합니다. 따라서 아이 방에도 인테리어 할 수 있으며 헤이데이윤의 패브릭은 폴리에스터 100% 소재로 이 소재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 한 달여간을 샘플링하고 고른 원단입니다. 헤이데이윤의 추가 상품인 우드 프레임 액자는 최고급 적삼목을 이용해 제작된 액자입니다. 이 액자의 특성은 뒤틀림에 강하고 가볍습니다. 헤이데이윤의 추가 상품인 우드 행잉 액자는 유자나무와 소나무를 이용하여 색감의 차이를 두었습니다. 원목에 달려있는 스웨이드 가죽끈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가죽으로 되어있어 좀 더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