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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사양 및 발매일은 추후 제작상의 사유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사이즈 및 구성내용은 제작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외부 케이스의 경미한 스크레치 및 변색 등은 교환 및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1인 1매 구매 원칙이며, 중복 구매자 확인되면 취소처리됩니다.

※ 상품의 튐 현상은 디스크 불량이 아닌 톤암과 침압의 적정 설정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이 대부분입니다.
조절 기능이 없는 일체형 텐테이블 사용자께서는 세팅이 가능한 다른 턴테이블에서 재생을 부탁드립니다.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경미한 커버 찍힘과 구겨짐, 찢어짐 / 이너 슬리브의 찢어짐 / 얼룩 등으로 인한 사유는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센터홀의 구경 / 라벨 부착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는 제작상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유로서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컬러 바이닐은 염료를 혼합하는 제작 공정상 색상의 차이나 반점(얼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량이 아니며 또한 반품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LP는 단순 변심 반품 불가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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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블루스가 등장하는 1986년까지 한국대중음악의
20여년간 국내에는 본격적인 블루스 넘버들을 찾기 힘들었다고 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미 8군의 전성시대 이후 한국의 블루스음악은 1988년에 발표된 신촌 블루스 1집 [그대없는 거리]가 나올 때까지 오랜 시간을 침묵 속에 잠들어 있었다고 말을 한다.
80년대 이 땅에서 블루스음악을 추구하는 최고수들의 불꽃 같은 명연이 총 집합한 앨범, 그것이 바로 이 앨범이 한국대중음악사에 흔치 않은 블루스 명반인 이유이다.



* LP 사양

- 블랙반 180g
- 게이트 폴드
- 스티커 : 2종 삽입 (패닉버튼 스티커, 신촌블루스 스티커)
- 포스터 : 1종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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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 및 포장 상태

???????1) 경미한 재킷 찍힘과 구겨짐, 얼룩, 갈라짐, 주름, 모서리 눌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속지(이너 슬리브)는 디스크와 접촉으로 인해 구겨짐, 갈라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디스크 라벨은 공정상 매끄럽게 부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본품(LP)에 문제가 없는 겉포장 손상은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튐 현상

1) 상품의 튐 현상은 톤암과 침압을 확인해 주세요.
2) 일체형 턴테이블 이용자는 다른 턴테이블로 재생 부탁드립니다.
- 기기 문제로 인한 튐 현상은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디스크 이상

1) 디스크 표면이 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2) 간혹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마감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 재생에 이상이 없는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컬러 디스크

1) 컬러 디스크는 공정상 색상 차이나 얼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컬러 디스크는 사이트 내 이미지와 실제 색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불량이 아니며,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불량문의 시에 사진 및 동영상과 재생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 발매일은 제작 및 수입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해당 상품의 이미지는 목업 이미지로 실제 상품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