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듯 안 입은 듯 가벼운 원단의 쿨링 메쉬탑을 소개합니다. 블루, 핑크 베이직 한 색상에 통통 튀는 컬러의 가슴 배색이 포인트랍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더욱 개성있는 댕댕핏을 만들어 줄 거에요. 야외에서 포인트 줄 수 있는 색상이면서 동시에 실내에서는 은은하게 밝혀 줄 수 있어 아이들 모색, 성별과 상관없이 모두 잘 어울린답니다. 시원함은 물론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로 착용감이 매우 부드러워요. 가볍고 얇은 소재의 티셔츠라 더운 여름 아이들 움직임에 불편함을 주지 않아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찰떡입니다. 뜨거운 여름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 해 주고 아이들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더욱 업업 해 줄 티셔츠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