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테란 프랑스어로 색을 입히다라는 뜻으로
여행에 기억을 입히다
일상에 컬러를 입히다
내일에 취향을 입히다를 모토로
컬러로 나의 이야기를 풀어가며
취향을 만들어가는 디자인 브랜드입니다 :)
'여행의 기억을 입히다'
파리에서의 기억을 담아 제작된 핸드폰케이스입니다.
파리 여행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되었으며
TPU소재로 제작된 탱크 젤리케이스로 가벼운 무게와
상하좌우를 감싸주는 형태로 보호가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