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파스 질감이 매력적인 아틀리에 스티커입니다.
가위로 대충 오린듯한 형태는 수작업의 느낌을 잘 전달해 줍니다.
칼선이 없는 스티커로, 취향에 맞게 직접 오려 사용해 주세요!
다양한 활용도를 위해 무광코팅 3장, 모조지 비코팅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