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다판, 소서 예로부터 잎을 하나씩 떼며 점을 쳐 마지막 남은 꽃잎이 연인과의 점괘라고 생각하던 그 꽃잎이 바로 데이지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 생활에 남아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이지로 찻자리를 장식해보세요. 사랑스러운 데이지가 그려진 연녹빛의 예쁜 접시를 소개합니다. 찻잔과 함께 소서(찻잔 받침)로도 차와 함께 즐기는 다과 접시로 활용해도 좋은 활용도를 가진 크기의 접시입니다. 깨끗한 광택을 가진 일본 특유의 은은한 색감을 살펴보세요. 데이지 다판, 소서 Tip - 찻잔과 함께 소서(찻잔 받침)로 구성으로 사용해보세요. - 다관의 받침 혹은 별도의 다과 접시로 활용하기에도 좋아 다용도로 사용해보세요. Notice - 도자기 특성상 컬러의 패턴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유로 인한 무료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합니다.) - 철 성분이 함유된 흙으로 빚어 소성 후 미세한 검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충격에 의한 파손 위험에 주의해주세요. - 식기세척기 및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제품이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오븐 등 열을 직접 가하는 제품의 사용을 피해주세요. - 숨을 쉬는 도자기입니다. 세제를 사용하시면 흡수될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 사용 후에는 뜨거운 물로 세척하시고 자연 건조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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