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 없는 평범한 일상이 새삼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 가족들과 함께 별일 없이 보내는 하루하루가 정말 감사하게 느껴지지요. 그런 생각으로 그려본 그림이에요. '우리집' 따뜻하고 정겹고 편안함 그 자체인 우리집. 사이즈는 가로 5 x 7 (12.7 x 17.7 cm)의 엽서 사이즈와 A3 포스터 (29.7 x 42 cm)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어요. 페이퍼는 프리미엄 매트 페이퍼로 두께감이 있어 쉽게 구겨지거나 바람에 날리지 않고 오래도록 변형없이 유지가 가능한 프리미엄 용지로 출력하고 있습니다! instagram : @pbym_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