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쭈쭈마이펫

쓰러져

 

 

 

 

 

 

'우쭈쭈 마이펫'에 나오는 핑크빛 냥이 '따'를 이용이 베개.

'쓰러져 따'는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놀고 먹고 자고의 대명사 '따'의 귀차니즘을 반영한 베개형 쿠션입니다.

 

 

 

이름이 왜 '쓰러져 따' 인줄은 대략 짐작이 가시죠?

ㅋㅋㅋ '먹고 쓰러져따' 입니다.

 

 

 

 

 

 

 

핑크빛 모습에 표정은 참 심각하죠?

팔다리도 있었고, 좋아하는 우쿨렐레도 있었는데

여러분께서 베고 자는데 불편하실까봐 잠시 몸 속으로 넣어버렸답니다.

 

 

 

 

 

 

'따' 몸 속 안은 만물상이랍니다.

세상 모든 물건이 다 저 몸 안에 감춰져 있으니까요.

털 색깔도 원래는 하얀색이었는데

어느 날 몸 안에 감춰두었던 물감이 터져

그만 저렇게 핑크빛으로 물들어 버렸대요~~

그래도 항상 룰루랄라~~

 

 

 

 

 

 

 

오늘도 먹고 자고, 놀고 먹고하며

세상 모든 시름을 다 잊는 답니다.

'쓰러져 따'는 적당한 높이와 내부 충전재의 비탄력성(?)으로

책상 위에 놓고 잠깐 낮잠을 잘 때

푹~~ 꺼지질 않아 허리의 굽힘을 다소 완화시켜 준답니다.

 

 

 

그래서 깨어나도 뱃 속의 더부룩함이

다른 쿠션형 베개(?)들에 비해서 덜 하답니다.

소파에 놓고 인테리어 도구로 활용하셔도 좋고,

무릎 위에 올혀놓아 심신의 안정감도 유지하실 수 있답니다.

 

 

 

 

 

 

 

 

 

[DETAIL]

 

 

 

 

 

사이즈 : 300 x 340 x 285 mm

소재 : 폴리에스테르

제조국 : 중국 OEM

 

 

 

 

 

 

(C) 10X10.INC 2021(or COPYRIGHT(C) 2021 ALL RIGHTS RESERVED BY 10X10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