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명의 명품 배우들이 들려주는 한국 단편 걸작 100편.

최민식 문소리 정진영 예지원.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명품 배우 103명이 낭독한 한국 단편 걸작 100편을 담았습니다. 전체 낭독시간 104시간 19분. 활자에 생명을 불어넣는 배우들의 숨결로 새로운 독서 경험, 문학 세계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