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ilio 2015년 7월에 탄생한 레이스테이프 브랜드입니다. 일본 니이가타현의 씰 인쇄회사와 도쿄의 디자인회사가 공동으로 기획, 개발한 마스킹 레이스테이프로 선물포장, 스크랩북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장식, 선물로도 애용되고 있습니다. 그 중 Salome 테이프는 2016년 10월 일본의 국립서영미술관에서 개최되었던 독일의 화가 '루카스 크라나흐전'을 위한 콜라보제품으로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여인 살로메의 드레스 자수를 형상화한 제품입니다. * 제품의 실제색상과 화면상의 색상에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