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엿 70% 로 만든 ~
순창 엿 고추장 500g
하얀 그릇에 빨간 쌀엿 고추장이 담아져 있고, 그 옆에는 500g 유리병에 담긴 고추장 한개가 바닥에 뉘어져 있다.
고추장하면 순창이 떠오르시죠~
청정지역 순창의 자연환경이 맛있는 고추장을 만듭니다.
쌀엿으로 건강한 단맛을 내고 짜지 않아 좋은 고추장이랍니다.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리는 감칠맛 나는 순창고추장으로 맛있는 요리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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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즐기세요.
 미나리, 고추, 양파,파 등의 야채를 넣은 볼에 500g 빨간 고추장을 나무수저로 한수저 뜨고 있다.
▶ 보글보글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돼지고기, 감자, 애호박,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숭덩숭덩 잘라 고추장과 다진마늘을 넣고 끓인 후간장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다른반찬이 필요 없어요.

▶ 바삭한 고추장떡
비 오는 날 부추, 계란, 돼지고기, 고추장과 마늘을 넣어 지글지글 부쳐주면 아이들 간식, 어른들 술 안주 걱정은 no.

▶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밥도둑 약고추장
다진 돼지고기, 양파, 쪽파를 익힌 후 고추장과 맛술, 마늘, 매실액기스를 넣어 살짝 볶아주어밥에 쓱쓱 비벼 드시면 한 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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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추장이 왜 이렇게 유명하죠?
그릇에 파, 양파, 양배추, 감자와 함께 넣어 만든 돼지 불고기가 그릇에 담아져 있다.그 주위에는 통 양파 한개가 있고, 하얀 쌀밥 한공기가 있다.
고려 말 이성계가 스승인 무학대사가 있는 순창군 구림면 만일사를 찾아 가는 도중 이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민가에 들러 밥을 먹는데 그 때 별 반찬 없이 고추장에 밥을 비벼 먹었는데 그 맛을 잊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후에 이성계가 임금이 되고 순창고추장이 진상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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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쌀엿 고추장은 특별합니다.
그릇에 담긴 쌀엿 고추장을 나무로 한수저 뜨고 있다.
▶ 저온숙성 고추장
낮은 온도에서 오랜 기간 숙성과정을 거쳐서 맛이 깊고 고추장 색이 선명합니다.

▶ 저염고추장
현대인이 기호에 맞춰 고추장의 염도를 낮추어 짜지 않습니다.

▶ 마을에서 생산되는 원재료
사용순창의 청정 자연환경이 만들어 낸 원재료를 사용하여 더욱 맛있습니다.

▶ 쌀엿만으로 단맛을 낸 고추장

▶ 화학첨가물 NO, 무색소, 무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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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한병에 1kg과 500g 담긴 쌀엿 고추장이 항아리뚜껑위에 올려져 있다.
한 병에 500g 씩 담아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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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와 함량
하얀 그릇에 빨간 쌀엿 고추장이 담아져 있고, 그 옆에는 500g 유리병에 담긴 고추장 한개가 바닥에 뉘어져 있다.
쌀엿(국산) 70%, 고춧가루(국산) 20%, 찹쌀(국산) 8%, 메주가루(국산) 1%, 천일염(국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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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 보관
나무수저로 쌀엿 고추장 한 수저 뜨고 있다.
냉장보관해주세요.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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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야기
500g 쌀조청 고추창 한개를 들고 환하게 웃고 계시는 생산자 모습이 있다.
순창쌀엿영농조합은 400년 전 나주 임씨 씨족마을로 시작 된 유서 깊은 순창 동계 이동마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마을엔 열녀문과 효열비가 있고 아직도 서당계가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학구열이 높고 주민들 간의 화합이 잘 되고 있습니다.순창쌀엿영농조합은 마을 주민들이 예로부터 전해 내려 오는 전통쌀엿과 같은전통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하였습니다.현재 전통쌀엿과 쌀조청, 쌀조청고추장, 매실장아찌, 천연설탕으로 만든 매실액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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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마을이야기
싸리재마을 전직원 모습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