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씨가 자라지 않은 어린 개복숭아(돌복숭아)를 채취해 송로버섯과 함께 해바라기 오일에 절인 상품으로 샐러드나 간식, 와인 안주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개복숭아의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고 씨가 없기 때문에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맥주나 와인안주로 쪼개어 먹거나, 샐러드에 썰어넣어도 좋습니다.

유통기한 2025년 3월이후 제품으로 특가할인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