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씨가 자라지 않은 어린 개복숭아(돌복숭아)를 채취해 송로버섯과 함께 해바라기 오일에 절인 상품으로 샐러드나 간식, 와인 안주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개복숭아의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고 씨가 없기 때문에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맥주나, 와인안주로 그냥 먹어도 되고, 샐러드에 썰어넣어도 좋습니다. ▶ 원재료 : 어린 복숭아 열매 53%, 해바라기유 27%, 와인식초(포도원액, 산화방지제<무수아황산>함유) 9%, 정제수, 소금, 설탕, 송로버섯 1%, 합성착향료(송로버섯 향) 1% / 복숭아, 무수아황산 함유 선물용으로 '선물박스' 구매가 가능한 제품이니, 옵션에서 선택하세요~! 전체 블랙(무광)으로 되어 있는 사비니전용 고급스런 포장박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