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권(Biosphere)의 중요성과 불가분의 관계를 하나의 생태축으로 구성해 나타냈다. 돌고래는 수권(Hydrosphere), 사람은 지권(Lithosphere), 도요새는 대기권(Atmosphere)을 상징한다. illustration by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교수님 Material 원단 - Organic cotton 100% 20수 목 립 - Organic cotton 95%, Polyurethan 5% 프린트 - 수성 고무(rubber) 나염 Color - Natural (염색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하여 목화 껍질 씨앗이 미세한 티끌로 보일 수 있습니다.) Made in KOREA 모델 키 172cm - M 사이즈 착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