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스크랩북에 매직을 더하다





나만의 스크랩북 만들기 많이 하시죠~ 스크랩 매직북은 스크랩도 하시고


재미 있는 마술도 연출할 수 있는 이 세상 단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커스텀 매직북입니다.


#커스텀  #쉽고  #깜짝 놀라며  #신기해  #놀라움  #없어지는  #나타나는


마술이 되게 특별히 제작된 스크랩 매직북입니다.





교육 Education 결혼 Wedding 다이어리 Diary 추억 Memory 육아일기 Baby book

선물 Gift 사랑 Love Story 기념일 Anniversary 여행 Travel 가족 Family 우정  Friendship

체험 Experience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맞게 표지를 꾸밀 수 있습니다. 사진을 붙이거나 그림을 그려보세요.


백지 부분에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 안 꾸미셔야 마술이 됩니다.


하트 배경에만 꾸며 주세요. 이를 어길 시 마술이 되지 않습니다.


꼭꼭꼭 지켜주세요.



책 사이즈는 가로 약 21cm, 세로 약 26cm입니다.

표지를 일부러 코팅하지 않았습니다

표지에도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직접 꾸민 스크랩 매직북입니다.

오밀조밀 프로패셔널 하진 않지만 마음이 느껴지시죠?! ^^





내지 20장(40쪽) 이고

흰색 배경 10장(20쪽), 하트 배경 10장(20쪽)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하트 배경 10장(20쪽)을 꾸미시면 되세요 ^^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백지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하트 배경만 사용한다.

하트 테두리 선을 넘지 마세요.

하트 테두리 선 안으로 꾸며주세요.










나의 사랑스런 베이비~

가족과의 추억을 만들어 간직할 수도 있습니다.







엄마가 소중한 아이들과의 추억을 기억하며...  하나 하나 적어봅니다.

이렇게 인쇄해서 오려서 붙이셔도 좋습니다.

















책과 함께 꾸밀 수 있는 스티커 2가지를 랜덤으로 보내드립니다.

스티커 디자인은 시기에 따라 본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Detail










스프링으로 제본되어 있어서 그림 그리거나

꾸미기 좋습니다.




사용하실 때 참고할 점




유성펜은 사용하지 마세요.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사용하세요.





여기에 무엇을 담을까요?
나만의 특별한 아이디어와 재미로 추억을 선물하세요.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체험 후기 및 아이디어

너무 소중해서 요약하지 않고 남겨 주신 그대로 남깁니다.



<<후기 및 아이디어>> 전국교사교육마술 연구회(S.T.E.P MAGIC) 이** 선생님(남)


(1) 연출 방법이 책의 위, 아래를 잡고 그대로 넘겨주기만 하면 되어 굉장히 쉽고 간편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사람도 설명만 있다면 금방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친구에게 연출해봤는데 깜짝 놀라며 굉장히 신기해했습니다. 간편함 대비

놀라움의 정도가 높지 않나 생각됩니다.


(3) 미술에서 연속으로 그림을 보여주며 그림을 마치 애니메이션처럼 보이게 하는 기법이 있습니다.

(스마트 로프, 보트로프, 플립북 등)


여기서 플립북(책장을 넘기며 그림을 조금씩 바꿔 그려 애니메이션처럼 보이게 하는 것)의

성질이 이 마술도구와 굉장히 비슷해서 풀립 북을 설명하면서 추가로 신기한 마술까지

보여주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령, 처음에는 이런 게 플립 북위다!라며 그림을 보여준 뒤 갑자기 그림이 없어졌다.

아니면 그림이 거꾸로 돌아간다 이렇게 연출할 수 있겠네요.


(4) 미술에서 따뜻한 색, 차가운 색에 대해 교육할 때 처음엔 흑백으로 칠해지지 않은 그림을 그려두고,

위색에 대해 설명한 후 그럼 우리가 따뜻한 색은 어떤 게 있다고 했죠?라고 해서

답변을 이 책에 넣어주는 것처럼 연출, 그리고 다시 책을 폈을 땐 그림이 색칠되어 있는 것을 보게 할 수 있습니다.




<<후기 및 아이디어>> 전국교사교육마술 연구회(S.T.E.P MAGIC) 이** 선생님(여)


첫 번째 활동은 학기 초나 한글날에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쁜 말과 기분이 좋은 말로 구성하였습니다.

크게 활동은 2가지로 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고학년에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활동을 만들었습니다.

기분 나쁜 말 기분 좋은 말을 쭉 보여주고 기억에 남는 말 적어보거나 이야기 나누기

(대부분 기분 나쁜 말이 기억에 잘 남더라고요^^)

그다음 기분 나쁜 말부터 몇 개나 기억하는지 확인해보자면서 친구들에게 하나씩 읽어보라고 합니다.

소리 내서 읽어보고 들었을 때 기분을 나눕니다.

그리고 기분 좋은 말도 같은 방법으로 몇 개나 기억하는지 확인해보면서 친구들에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떤지 나누어봅니다. 그러면 대부분에 친구들은 기분 나쁜 말이 더 기억에 잘 남는다고 할 것이고

기분이 나쁘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분 나쁜 말은 우리 마음에 더 잘 남으니 기분 좋은 말을 사용합시다.

하면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활동은 중학년에게 어울릴 것 같아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보여주는 낱말을 큰 소리로 읽어보자고 하면서 기분 나쁜 말을 보여줍니다.

천천히 넘기면서 한자 한자 읽어보면서 아이들 표정을 살펴보고 내가 이러한 말을 듣는다면

어떤한 기분이 들지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기분이 나쁘고 상처받는다는 말을 하면서 그럼 우리 반은 어떤 말을 사용해야 할까요 하면서

의견을 들어보고 난 뒤 마법의 가루를 가지고(지글 스틱)

이 책 제목은 말과 마음을 연결해 주는 신비한 책이고 우리가 톡톡 마법을 걸면! 기분 좋은 말들로 바뀔 거예요

하면서 기분을 좋게 하는 말을 보여주며 같이 읽어봅니다. 그리고 느낌을 공유합니다^^




<<후기 및 아이디어>> 전국교사교육마술 연구회(S.T.E.P MAGIC) 안** 선생님(남)


1. 연출 방법이 정말 간단하다.

: 책의 어느 위치를 잡느냐에 따라서 보이는 페이지가 다르기 때문에 마술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도

충분히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모르는 어린 학생들에게는 정말 신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교구이기에

그 활용 효과가 클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 디자인이 심플하다.

: 스크랩북의 표지와 내용 모두 심플한 편인데 이는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게는 심플한 디자인이 깔끔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3. 재질이 좋은 편이다.

: 스크랩북 표지나 내부 재질이 매끄럽고 좋았습니다. 두꺼운 편이라 아이들이 손을 다칠 우려도 없을 것 같고,

먼지가 많이 나오지도 않을 것 같아서 활용하기에 좋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스크랩북을 보며 떠오른 몇 가지 아이디어들을 아래에 정리해보겠습니다.


1. 도덕과 "타인과의 관계"와 연계

: 친구 또는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할 때 스크랩북을 활용하여 설명해 준다면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2. 주요 용어 또는 개념 소개

: 설명이 적혀있는 부분들을 먼저 보여주고 이와 관련한 용어나 개념이 나오는 방식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3. 과학과 실험 방법과 연계

: 잘못된 실험 방법들을 먼저 보여준 후 올바른 실험 방법으로 바꾸어 보여주는 것도 학생들이

재밌어할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후기 및 아이디어>> 전국교사교육마술 연구회(S.T.E.P MAGIC) 최** 선생님(여)


새롭게 만나는 아이들과 함께 활용하고 싶어 글로만 남깁니다^^
복잡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시각적으로 효과가 바로 보여 아이들의

관심 집중이나 흥미 유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원리와 사용법이 복잡하지 않아 교사용 뿐만 아니라 아이들용으로 작게 만들어서

얼마든지 활용 가능할 것 같아 유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 아이들과 연말에 특별한 학급문집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L 매직북은 조작에 따라 4가지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하면 조작에 따라

다른 주제를 볼 수 있는 특별한 학급문집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아이들과 처음 만나 앞으로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학급을 소개할 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쪽에는 다양한 학급의 모습을 적어놓습니다. 예를 들어, 공부를 잘하는 학급, 운동을 잘하는 학급,

과자파티를 하는 학급 등을 적고 뒤집어서는 그중에서 아이들과 만들어 나가고 싶은 학급을 적어

소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국어 수업 중 우리말로 바꿀 수 있는 외래어(외국어)를 소개할 때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장난과 학교폭력의 차이를 알려주며 이야기 나눌 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기 및 아이디어>> 전국교사교육마술 연구회(S.T.E.P MAGIC) 오** 선생님(여)


1. 無 → 有

예) 학급 운영 : 아침 조회 시간에 오늘 하루 동안 학급규칙을 잘 지키는 학생의 이름을 스크랩북에 적어

종례 시간에 발표하겠다고 한다. 종례 시간에 스크랩북을 확인해보자고 말한 뒤, 아무것도 없는 하얀 면을 보여준다.

학생들에게 오늘 하루 동안 학급규칙을 잘 지켰는지 다시 한번 물어보고, 앞으로 계속해서 학급규칙을 잘 지킬 수

있다는 다짐을 받은 뒤, 스크랩북을 펼쳐 핑크색 테두리 안에 적혀 있는 학급 모든 학생들의 이름을 보여준다.


2. 有 → 無

예) 감염병 예방교육 : 하얀 면에 바이러스, 독감, 감기, 수두, 유행성 눈병 등 여러 가지

감염병의 이름 또는 그림들을 그리고 한 장, 한 장 보여준다. 감염병 예방수칙에 대해 배우고,

스크랩북을 다시 펼치면 감염병의 이름 또는 그림들이 사라진다.


3. A → B

예) 진로교육 : 하얀 면에는 지금 자신의 모습을 그린다.

핑크색 테두리가 있는 면에는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그린다.


4. A + B → AB

예) 학년말 활동 : 하얀 면에 아이들 개인 사진을 한 장, 한 장 보여주고 스크랩북을 덮은 다음,

1년 동안 우리 학급에서 함께한 활동들을 되돌아보며 추억을 떠올린다.

그다음 스크랩북을 다시 펼치면 1년 동안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었던 단체 사진들이 나온다.


5. AB → A + B

예) 재활용 교육(분리수거) : 하얀 면에 쓰레기와 재활용품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그림, 사진을 먼저 보여준다.

재활용의 필요성, 재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스크랩북을 다시 펼치면

일반 쓰레기와 유리병류, 캔류, 종이류 등으로 분리수거된 장면이 나온다.


※ 다인수학급에서는 뒤에 앉은 학생들은 스크랩북의 그림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서

색깔이 변하거나, 무에서 유로, 유에서 무로 변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