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발효된 깊은 감칠맛
국산 재료, 부평마을 쌈장
채소에도 고기에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쌈장
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숙성의 맛으로 어떤 식재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1년 이상 항아리 속에서 햇빛과 바람으로 자연 숙성된 진짜배기 된장, 고추장으로 만든 쌈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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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 먹는 제맛
상추나, 오이, 고추 등 쌈장 하나만 있으면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쌈장 그대로 생채소에 찍어 먹어도 좋고, 채소와 같이 볶아 비빔 쌈장으로 드셔도 맛있어요.
쌈에 빠질 수 없는 장
쌈장은 감칠맛이 있어 쌈 싸 먹을 때 물리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채소 쌈밥이나 고기 쌈에 맛과 영양을 위해 빠질 수 없는 쌈장입니다.
국내산 100% 원재료 사용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콩으로 쌈장을 만들었습니다.
완주군에서 재배하는 양파, 콩가루, 마늘, 표고버섯 가루를 넣고 잘 버무렸습니다.
발효미생물이 풍부한 환경
부평마을은 공기 중에 발효 미생물이 풍부해 볏짚 없이도 발효가 잘됩니다.
자연 그대로의 발효 미생물로 깨끗한 환경에서 쌈장을 만들어요.
쌈장 맛은 잘 띄운 메주로부터
콩을 절구에 찧어서 메주를 만드는 원리로 콩을 모두 갈지 않고 메주를 만들어요.
콩 입자의 크기가 달라 메주 속 안까지 잘 발효됩니다. 겉과 속이 모두 잘 띄워진 메주는 잘 익은 된장, 고추장을 만들어 맛있는 쌈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메주함량을 높인 된장
메주를 우려 된장과 간장을 가를 때, 간장을 조금만 빼내어 진하고 구수한 된장을 만듭니다. 메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