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녹색을 품은 그린오닉스에
쁘띠한 담수진주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청량한 무드로 만들어진 부케라인 이어링입니다 :)

녹색을 띄는 많은 천연석이 있지만
제각기 다른 그린빛을 지녔다는 것이 경이롭습니다.
그중에서도 차분하고 부드러운 녹색을 띄는 그린오닉스는
화이트 담수진주와 특히 잘 어울려
예전부터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이어링이에요 :)

부케라인의 이어링은,
아주 작은 스톤을 바느질하듯 알알이 꿰어
핸드메이드의 정성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오래오래 소중히 지닐 가치가 있으면서도
일상속에 손쉽게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이어링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드려요 :)

* 앙증맞은 사이즈의 이어링입니다.
사진 외에 실측사이즈를 꼭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