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커피 생두봉투를 활용하여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입니다. 비닐,종이 등 많은 생두봉투 중에서도 마대(황마)를 활용하였습니다. 밴딩을 더하여 태블릿,공책 등에 끼워 다닐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하였습니다. 마대의 패턴이 랜더므올 제작되어 '펜슬케이스'라는 타이틀은 하나이지만 제품 하나하나에 그림이 달라 하나밖에 없는 제품이 탄생합니다. 제로웨이스트라이프에 스티치앤트립이 작은 실천의 발걸음을 맞춰 나가겠습니다. -위 상품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사용감이 있을 수 있으나 착용하지 않은 새(활용)제품입니다. -선주문 후제작상품으로 교환/환불 불가합니다. -마대의 프린팅된 디자인은 랜덤으로 제작됩니다. -제작기간은 결제완료일로부터 평균 2~5일 정도 소모됩니다. (주문량이 많을 시 늦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롯데택배사를 이용하며 50000원 이상 결제시 무료배송입니다. -열에 약하여 화기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세탁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벼운 손빨래는 가능하지만 프린팅된 그림이 옅어질 수 있으며 제품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마다 측정방식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