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숲향기가 그대로 전해오는 듯한 사진포스터입니다
동이 터오면서 조금씩 밝아지는 숲을 그레이톤으로 담아냈어요
안개가 가시지 않은 풍경에 신비스러움도 느껴진답니다
보고있으면 그냥 , 치유되는 그런 느낌이예요 ^_^
우드액자, 블랙액자에 끼워서 걸어두면 잘 어울릴 거예요!

*액자는 별도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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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 21 x 29.7 cm

A3  - 29.7 x 42 cm

A2  - 42 x 59.4 cm

A1 - 59.4 x 84(cm)


해당 상품은 사진만 구매하시는 것으로, 액자는 별도구매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