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사무실에서, 방에서, 내가 항상 마주하는 곳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디자인된 제품이예요.

눈에 보이는대로 사용하기 좋은 달력으로 스케쥴러를 대신합니다.

그저, 우리집, 나의 일을 기록하세요 : )


우리집에 이렇게 빈 벽이 많았나 싶을 거예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어느곳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소재는 전혀 심플하지 않아요.
240g의 도톰한 국내산 고급종이를 이용했고 인쇄의 메카 충무로에서 따끈따끈하게 인쇄되어 나온 제품입니다.


박스포장 되어 선물로 좋습니다 : )

사이즈 : 10 x 45 cm, 12장
소재 : 고급지 240g, (자석스티커+자석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