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석이라고도 불리우는 말라카이트는 선명한 녹색에 흰색 무늬가 새겨져 아름다운 원석입니다.

오랜시간 악마를 겁주는 돌이라고 생각하여 부적처럼 사용되었으며 나쁜기운을 빨아들이고 정화시켜준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또한 염료, 화장품으로도 많이 사용되었으며 귀족들의 장신구에 사용되었습니다.

하이주얼리 브랜드에서도 선호하는 원석으로 소장가치가 뛰어난 원석입니다.

오버사이즈로 캐보숑 커팅한 말라카이트 원석을 깔끔하게 세팅한 반지입니다.

자세한 사이즈와 디테일은 상세페이지를 통해 체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