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꽃잎 반다나는 머플러 생산자인 사샤의 'Third eye' 라는 특수 프린트 기법을 가진 유닛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블록 장인이 나무에 꽃잎을 조각하였고, 프린트 장인이 그 블록을 이용해서 손으로 자연스러운 프린트를 찍어냈습니다.
프린트 하나하나에 담긴 사샤 장인들의 땀과 기술을 한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