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에 마음껏 들 수 있는 가방입니다.천연소재인 올가풀을 말리고 다듬어 장인의 손길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만든 작품입니다.탄탄하고 견고한 내구성은 물론 가방 자체가 오브제가 되는 심미적인 아름다움까지 지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