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초기 양녕대군이 담양군 창평 지역에 낙향하여 지낼 때, 함께 동행했던 궁녀들이 전수해주었다는 창평 쌀엿과 조청은 남도의 풍부한 곡물과 어울려 한과 생산의 기반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배경을 지닌 담양한과는 위생적인 제조시설과 식품안전을 위한 가공 환경에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과자를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