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발바닥은 꼬물이 아기 시절에는 분홍색이었다가 점차 색이 진해지며 어두운 색으로 바뀌는데요,
이 팔찌는 사랑스러운 그 발바닥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유기견 아이들의 세상이
너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컬러를 만들었습니다.
팔찌의 수익금은 유기견들을 위한 활동에 기부되며, 기부 내역은 크래프트링크의 채널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