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볼 수 있는 컬러가 많지 않아서 대부분의 세상을 흑백으로만 본다고 합니다.
이 팔찌는 버려진 강아지들이 더이상 세상을 흑백이 아닌 아름다운 색이 있는 곳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며
강아지도 볼 수 있는 컬러들로 만들어 졌습니다.
팔찌의 수익금은 유기견들을 위한 활동에 기부되며, 기부 내역은 크래프트링크의 채널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