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방금 눈 떳니?

그만자고 나와 놀아주지 않을래?"

밤에 엄청 뛰노는 우리집 고양이!

집사들은 자다가 배를 밟혀 너무나 괴롭지만

귀여워서 혼을 낼 수도 없어요.
 








 



화분도 엎고 몸 단장도 하고 자는 집사를 지켜보기도 하면서

다양한 행동들을 하네요.
 






 



편지지, 다이어리, 책, 필기구, 파우치, 유리병 등등

생활 용품이나 학용품 다양한 곳에서

귀여운 고양이 스티커를 붙여 보아요.

항상 따라다니는 작은 친구가 되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