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로 전개되는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디즈니'의 협업은 1928년부터 월트 디즈니를 대표하는 미키마우스를 주인공으로 그 첫번째 캡슐 컬렉션을 완성하였습니다.

컬렉션은 ‘균형과 조화’ 그리고 ‘공존’을 주제로 스테레오의 대표적인 시각 언어(Visual Language)인 카모플라주(Patterns), 숫자(Legends) 그리고 스냅백 SSSSS에 미키마우스를 변수(Variable)로 대입하여 전체 컬렉션안에서 두 브랜드 균형은 물론, 각각 제품안에서 두 브랜드 아이덴티티들이 조화롭게 어울어지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티셔츠는 20수의 싱글 원단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그래픽은 3M Reflective 캐드 커팅 기법 사용하였습니다. 3M Reflective 는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서 손세탁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