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밤 하늘 별을 보고싶은 마음으로 제작한 별담은 하늘가방.깨끗한 하늘을 다시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하늘을 파란색이 아닌 회색빛으로 그린다는 말을 듣고,이제는 맑은 날보다 미세먼지로 뿌연 날이 더 많아 비오는 날 우산을 챙기는 것처럼 미세먼지로 마스크를  챙겨야 하는 아침을 아쉬워하면서...
다시 볼 수 있을까 싶은 맑은 하늘을 담아보았습니다.



사이즈:36X37X5cm
소재:데님
원산지:대한민국
제작기간:주문접수 후 2~3일 제작기간이 소요됩니다.


 

 

 

 

 

-은은한 가방의 디자인을 살리면서 모나지 않은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바닥부분이 있어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저가형 웨빙이 아닌 3중합 웨빙을 사용해서 넓은 부분으로  어깨에 무리가 덜가고 일반웨빙에 비해 두배이상 두꺼워 견고합니다.
-내부 안감은 생활방수가 가능한 먹색의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을 빠뜨리지 않고 모두 넣었습니다. 내부 주머니가 있어 수납이 편리하고 여밈은 간단한 흑니켈 자석으로 마무리합니다.




 

파란 하늘을 담기 위해 데님원단을 블리칭하여 파랗게 푸르게 그라데이션된 하늘을 표현한 가방입니다. 원단을 한장한장 블리칭 작업 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소중합니다.


공장에서 일률적으로 나오는 원단에서 작업을 하는것이 아니라 수제로 한장한장 작업을 하기때문에
하늘의 표현이 다 다릅니다. 마치 날마다 다른 하늘처럼...


 

 

 

 

 

안감은 양면합포 원단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합니다.
안단에 흑니켈 자석똑딱이가 있어서 열고닫기아주수월하답니다! 내부 두개로나뉜포켓이있어서 수납이 용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