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은 물론 벽에 포스터로 붙이고 선반 등의 지저분한 곳을 가려주는 활용도 만점 패브릭입니다. 기존 제품보다 도톰한 원단으로 변경되었으며 세로 길이도 5cm 가 늘어났습니다. 또한 4면을 접어서 박는 방식으로 좀 더 튼튼하고 견고하게 제작되었습니다. 간편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