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일수록 미안하다는 말이 참 어려울 때가 있죠.
그럴 땐 슬쩍 'SORRY'토퍼를 준비해주세요.
백마디 말보다 어쩌면 더 많은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1회용 사용이 아니며, 한 번 사용 후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내면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반짝이는 글리터 펠트의 특성상 반짝이 가루가 아주 조금
날릴 수도 있으니, 아이들이 입에 넣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