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넛이 한 번 더 새로워졌습니다.
넥카라를 오래 착용해야 하는 친구들을 위한
특별한 제품입니다.
 
 
 
 
내충재는 베개로 써도 될만큼 푹신한 솜으로 만들어 
편하고 가볍습니다.
 
 
 
 
쭉 - 당기기만 하면 목 둘레에 알맞게 조절됩니다.
 
 
 
 
생활방수기능으로 더 이상 물은 회복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먼지에 강한 소재로, 물티슈만으로도 깨끗하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생활방수 제품의 특성상 물을 이용한 세탁시 발수력이 조금씩 떨어질 수 있습니다.)
 
 
 
편안함은 여전합니다
 
 
 
 
XS, S, M, L의 네 가지 사이즈로
자신의 반려동물에 꼭 맞도록 만들었습니다.
 
 
 
 
M사이즈 고양이 착용컷
모델 - 순돌이(코숏), 4kg
 
 
 
 
 
 
 
 
 
마음까지 토닥이는 오.도넛 넥카라
개성있는 디자인은 어쩌면 덤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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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Story
어느 늦은 밤.
사령관 태일이는 지구인과 함께사는 고양이들을 
걱정합니다. 우주와 환경이 많이 다른 지구에서는
고양이들의 면역력이 약해져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병과 귓병에 힘들어 하고 있었지요.  
어떤 지구인 집사들과 함께 살기위해서는 
중성화 수술도 받아야만 했지요.
 
 
우리의 회복을 돕기위해 인간들은 넥카라라는
물건을 만들어 주었지만 어디인지 조금씩
불편했던것 같아요.
 
 
태일이는 우주고양사령부 연구실 고양이들을 불러
당장 딱딱한 넥카라를 대신할 '지구에서 가장 편한
넥카라'를 만들라고 명령합니다.
 
 
우주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도넛 모양으로. 지구의
고양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섬유를 이용해
만들었어요.
 
 
이렇게 완성된 '오.도넛' 
이제는 지구의 아픈 고양이들도 편안하게 
회복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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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Manufacture  
Plan & Design kkyu
Sewing 지우맘
Photography 서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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