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빛나는 듯한 박편을 담고있어 선스톤이라고 불리우는 원석과
은은한 달빛이 올라오는 문스톤이 섞인
오묘한 스톤으로 제작된 심플한 이어링입니다.

무난한듯 하면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선스톤의 박편과 문스톤의 광학이 나타나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앙증맞은 사이즈로 날마다 부담없이
어떤 룩에든 쉽게 매치하실 수 있어,
원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