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컬러감과 무릎 데미지 처리가 멋진 데님팬츠입니다.

촌스럽게 빈티지한 과한 워싱이 아니라 세련된 느낌이에요~

심플한 반팔티셔츠만 입어줘도 느낌있는 코디가 되요.

봄 인기상품이었던 로랑 무파진과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이구요,

기존 무파진보다 바지통이 조금 더 여유있습니다.

 

 

소재안내

적당한 스판끼가 있어 편안한 착용감이며,

워싱느낌이나 데미지 크기나 모양은 상품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세탁안내

데님제품은 드라이크리닝이 가장 좋으며,

단독으로 찬물에 가볍게 중성세제로 손세탁해주셔야 구매시 컬러감을 오래도록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세제물에 담궈놓기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