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2014년, 2015년 최고의 화제작 《비밀의 정원》의 저자 조해너 배스포드의 크리스마스 특별판 컬러링북이다. 그동안 조해너 배스포드 작품의 배경이 되었던 정원과 숲, 바다와 정글에서는 자연의 싱그러움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면, 이번 《반짝반짝 크리스마스》는 귀엽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섬세한 그림들이 조해너 배스포드 컬러링북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해줄 것이다. 특별히 《반짝반짝 크리스마스》는 책 전체를 뜯을 수 있는 페이지로 만들어서 색칠한 후 한 장씩 뜯어 공간을 꾸미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색칠한 페이지를 액자에 넣어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트리와 장식들, 따뜻한 벽난로와 설렘 가득한 선물상자들을 예쁘게 색칠하다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모두 잊힐 것이다. 저자 소개 조해너 배스포드 Johanna Basford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자기가 사는 스코틀랜드 시골집 주변의 꽃과 나무와 벌레와 동물을 표현한 복잡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직접 손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픽셀보다 펜을 좋아하는 잉크 전도사이기도 합니다. 컬러링북 열풍을 일으킨 그의 첫 책 《비밀의 정원》은 전 세계에서 36개 언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신비의 숲》, 《환상의 바다》, 《마법의 정글》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 《비밀의 정원-엽서책》, 《비밀의 정원-아티스트 에디션》, 《신비의 숲-아티스트 에디션》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