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탕에 개미가 꼬이듯, 달달한 소품으로 가득 파우치를 담길 바라며
사탕과 개미가 수놓아진 손에 쏙 들어오는 파우치입니다.
흰색 캔버스에 견고하게 수를 놓았습니다.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동전이나 카드 혹은 여러가지 작은 개인 소품들을 수납하여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