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케이크드 베르트랑' [Les Cakes de Bertrand] 영양학을 전공한 디디에 베르트랑과 데코디자이너인
아돌프 베나르에 의해 탄생되어 파리의 포트 로얄 시장의 자판대에 제품을 선보인뒤 큰성공을 거두었다.
그 이듬해인 1999년 파리의 9지구에서 첫 TEA 쌀롱을 오픈하여 할머니의 오래된 사진첩의 그림엽서에서 볼수있었던
복고풍의 이미지를 포장으로한 초코렛, 캔디박스 등과 같은 제품들을 진열하였다
2001년 또 다른 쌀롱을 오픈하면서 여성들의 다양한 소품을 쇼핑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패션 악세사리 아이템을 디자인을
시작하게 도었으며 엑세서리, 로맨틱한 에스테틱 제품, 콜렉션류의 제품등 복고풍의 파리의 멋을 가미한 유니크하며 우아한
제품을 선보이며 성장해 왔다
60년대 파리의 멋을 재현한 Les Cakes de Bertrand은 매 시즌마다 새로운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현재 도쿄를 비롯하여 토론토, 런던 밎 모스크바등에 라이센스 매장들을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