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고 묵직합니다. 물론 더 작았다면 태블릿 지지 기능을 잘 하지 못했겠죠... 처음에 안 열려서 손끝이 아프도록 굉장히 애를 먹었습니다. 펼쳐보니 꽤 큼직해 안정적으로 보였어요. 그러나, 실제로는 조금 불안합니다. 제 태블릿이 약 8인치 정도 하는데 올려놓으니까 푹 가라앉아요. 11인치 태블릿 가지신 분들은 이것을 못 쓰실 것 같아요. 또한 올려놓은 태블릿을 터치할 때마다 흔들립니다. 안 건드리면 잘 버티고 있지만 거치대는 터치 정도의 자극은 버텨줘야한다고 생각하기에 별을 뺐습니다. 장점은 예쁜 디자인과 접어서 갖고 다니기 편한 둥근 모양입니다. 아쉽긴 하지만 휴대용으로는 꾸준히 써보려 합니다.
작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고 묵직합니다. 물론 더 작았다면 태블릿 지지 기능을 잘 하지 못했겠죠...
처음에 안 열려서 손끝이 아프도록 굉장히 애를 먹었습니다. 펼쳐보니 꽤 큼직해 안정적으로 보였어요.
그러나, 실제로는 조금 불안합니다. 제 태블릿이 약 8인치 정도 하는데 올려놓으니까 푹 가라앉아요. 11인치 태블릿 가지신 분들은 이것을 못 쓰실 것 같아요.
또한 올려놓은 태블릿을 터치할 때마다 흔들립니다. 안 건드리면 잘 버티고 있지만 거치대는 터치 정도의 자극은 버텨줘야한다고 생각하기에 별을 뺐습니다.
장점은 예쁜 디자인과 접어서 갖고 다니기 편한 둥근 모양입니다. 아쉽긴 하지만 휴대용으로는 꾸준히 써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