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제일 궁금했는데 tpu재질인지는 모르겠지만 힘줘서 구부리면 구부려지는 말랑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핸드폰 파손에 대해 보호해줄 것 같지 않은 얇기이지만 원래 핸드폰 잘 떨어뜨리지 않아서 생활 기스 방지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다섯개 구매해서 한 개 꼈는데 일단 첫 케이스가 마감이 고르지 않아요. 상세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 처럼 윗 부분부터 장착하니 오른 쪽 모서리가 말려 들어가서 접히는 바람에 그거 빼느라 고생, 12프로 테두리 기스 걱정, 라이더센서 부분의 위치가 살짝 뒤틀려 있고 휴대폰 외관 물리적인 버튼 있는 부분은 뚫려 있어요. 아휴 근데 그런거 다 제쳐두고 핸드폰 그립감 그대로 느껴져서 후회는 안 해요 무튼 쌩폰으로 다니고 싶지 않은데 생활기스 방지하고 싶고 쌩폰 그대로 느낌 느끼고 싶으면 후회 안하실 듯 첫 후기라 본인이 구매 전 망설였던 부분 고민했던 부분 구구절절 적어봤슴다
소재가 제일 궁금했는데 tpu재질인지는 모르겠지만 힘줘서 구부리면 구부려지는 말랑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핸드폰 파손에 대해 보호해줄 것 같지 않은 얇기이지만 원래 핸드폰 잘 떨어뜨리지 않아서 생활 기스 방지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다섯개 구매해서 한 개 꼈는데 일단 첫 케이스가 마감이 고르지 않아요. 상세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 처럼 윗 부분부터 장착하니 오른 쪽 모서리가 말려 들어가서 접히는 바람에 그거 빼느라 고생, 12프로 테두리 기스 걱정, 라이더센서 부분의 위치가 살짝 뒤틀려 있고 휴대폰 외관 물리적인 버튼 있는 부분은 뚫려 있어요. 아휴 근데 그런거 다 제쳐두고 핸드폰 그립감 그대로 느껴져서 후회는 안 해요
무튼 쌩폰으로 다니고 싶지 않은데 생활기스 방지하고 싶고 쌩폰 그대로 느낌 느끼고 싶으면 후회 안하실 듯
첫 후기라 본인이 구매 전 망설였던 부분 고민했던 부분 구구절절 적어봤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