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5개월도 안 됐는데 땅에 떨궜더니만 카드도어랑 케이스랑 분리돼버렸어요ㅠㅠ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었는데... 이전에 출시되던 제품은 도어부분이 딸깍이식(?)으로 고정되는 거였는데 새제품은 자석식이라 편한 게 있었어요. 근데 도어쪽에 자석이랑 붙으라고 붙여놓은 쇠부분 하나가 한 달 썼는데 덜렁거렸었어요. 이전제품에 비해 전반적으로 내구성이 떨어지는 게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범퍼기능이랑 디자인은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근데 제안 하나 드리자면.. 도어를 열어서 거치대처럼 쓸 수 있는데 마찰력이 없는 표면에서는 미끄러져버려서 서질 못하더라고요. 고무같이 좀 마찰력있는 재질을 부착해주면 유리면 같은 매끄러운 곳에서도 잘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용한지 5개월도 안 됐는데 땅에 떨궜더니만 카드도어랑 케이스랑 분리돼버렸어요ㅠㅠ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었는데... 이전에 출시되던 제품은 도어부분이 딸깍이식(?)으로 고정되는 거였는데 새제품은 자석식이라 편한 게 있었어요. 근데 도어쪽에 자석이랑 붙으라고 붙여놓은 쇠부분 하나가 한 달 썼는데 덜렁거렸었어요. 이전제품에 비해 전반적으로 내구성이 떨어지는 게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범퍼기능이랑 디자인은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근데 제안 하나 드리자면.. 도어를 열어서 거치대처럼 쓸 수 있는데 마찰력이 없는 표면에서는 미끄러져버려서 서질 못하더라고요. 고무같이 좀 마찰력있는 재질을 부착해주면 유리면 같은 매끄러운 곳에서도 잘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