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서 바잇미 신상 뜨자마자 이건 사야지 마음속 위시리스트 저장해놨던 크롭티. 근데 사실 사면서도 이건 봄이나 가을 기껏해야 초겨울이나 입히겠지 했는데 후기가 천이 얇다는 거임. 그래서 이상하다 했는데 진짜 실제로 천이 얇았음. 나같은 경우에는 아마 여름이라도 요새처럼 비오거나 선선한 날에 입힐 수 있을거라 생각함. 이걸 한여름 땡볕에 입히고 나가기에는 좀 그런거같기도 하고 얇긴한데 어쨌든 여름에도 입힐 수 있는 정도의 얇기임 진짜 화면상 두툼한 느낌이랑 다름. 색은 화면처럼 상큼하고 가격도 천에 비해 비싸긴한데 그래도 어째겠음 다른데는 더 비싸게 되도안되게 파는 곳도 많으니 그냥저냥 만족하는 수밖에.
귀여워서 바잇미 신상 뜨자마자 이건 사야지 마음속 위시리스트 저장해놨던 크롭티. 근데 사실 사면서도 이건 봄이나 가을 기껏해야 초겨울이나 입히겠지 했는데 후기가 천이 얇다는 거임. 그래서 이상하다 했는데 진짜 실제로 천이 얇았음. 나같은 경우에는 아마 여름이라도 요새처럼 비오거나 선선한 날에 입힐 수 있을거라 생각함. 이걸 한여름 땡볕에 입히고 나가기에는 좀 그런거같기도 하고 얇긴한데 어쨌든 여름에도 입힐 수 있는 정도의 얇기임 진짜 화면상 두툼한 느낌이랑 다름. 색은 화면처럼 상큼하고 가격도 천에 비해 비싸긴한데 그래도 어째겠음 다른데는 더 비싸게 되도안되게 파는 곳도 많으니 그냥저냥 만족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