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알림
  • 주문/배송
  • 고객센터
  • 장바구니 0

10X10

  • 디자인문구

  • 디지털/핸드폰

  • 디자인가전

  • 가구/수납

  • 패브릭/생활

  • 데코/조명

  • 키친

  • 푸드

  • 패션의류

  • 패션잡화

  • 뷰티

  • 주얼리/시계

  • Cat&Dog

  • 토이/취미

  • 캠핑

Hey, something project

유어브리즈X히치하이커 얼음컵

About Hey, something project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야기와 일상의 풍경을 담는 텐바이텐의 감성매거진 히치하이커와 덧없이 지나가 버리는 순간을 향기를 통해 간직하고자 하는 유어브리즈가 만나 순간의 이야기를 담은 잔을 준비합니다. 이제, 이 잔에 당신의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무엇을 담아도, 어떻게 담아도 나만의 이야기가 되는 yourbreeze X HITCHHIKER GLASS CUP

10X10 히치하이커 vol.57 Sunday Morning 10X10 히치하이커 vol.59 Dear.청춘 10X10 히치하이커 vol.60 기념일 10X10 히치하이커 vol.61 습관 10X10 히치하이커 vol.63 두근두근 설레임 10X10 히치하이커 vol.64 KYOTO 히치하이커 더 보러가기
#위로가 되는 시간
#빛나는 순간의 우리
#청춘의 시작

Hey, something project, 순간의 이야기를 담은 잔

코멘트 쓰기
  • 입력하신 블로그 주소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비공개로 텐바이텐에 접수됩니다.
  • 통신예절에 어긋나는 글이나 상업적인 글, 타 사이트에 관련된 글 또는 도용한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total 454

코멘트 목록 - 코멘트 작성시 선택 항목, 내용, 작성일자, 아이디 정보를 제공하는 표
내용 작성일자 아이디
#청춘의 시작 이번주 일요일부터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터전에서 손님이 온다면 예쁜 유리컵에 시원한 얼음과 탄산수, 달달한 시럽을 넣어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그 한 잔은 혼자서 마실 때는 여유를 여럿이 마실 때는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7.08.22 tpgus6**
#위로가 되는 시간 이른나이도 늦은나이도 아닌 20대의후반 결혼을하고 아이를 갖고 정신없이 달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엄마,아내,딸 그리고 직장의 선배 후배로 다양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어요. 여러가지 이름으로 살아가는 30대의 다양한 이름의 우리들 퇴근후 온전히 나로 돌아오는 1시간의 일탈을 순간의 이야기를 담은 유어브리즈로 함께하고싶어요. 2017.08.22 ybbor**
#위로가 되는 시간 요새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혼자만의 티타임 시간을 갖는 게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집에서 느긋하게 쉬면서 예쁜 컵에 음료 가득 채워 멍 때리면서 쉬고 싶네요. 2017.08.22 naong12**
#위로가 되는 시간 서른 일곱이란 나이에 늦은 결혼을 하고 남들 보다는 느리게 걸어가고 있는 우리 부부. 당신 닮은 아들 또 날 닮은 딸을 원하고 기다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지만 ... 아직도 우리에게 와줄 생각이 없는 것 같아 이젠 지치기만 하네요 ^^ 올해 마흔 하나... 아직은 살아온 날보다 살** 날이 더 많으니 주어지지 않는것에 욕심내지 말고, 그냥 물 흐르듯이 그렇게 살아보려 합니다. 비우는 연습을 하다보면 언젠가 평온한 마음의 나를 ... 우리를 바라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은 더운 여름... 시원한 얼음과 이렇게 이쁜 얼음잔과 함께라면 그 어떤 것도 달콤한 한 잔의 따뜻한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해요. 다 좋아질거에요...라고 2017.08.22 semi**
#빛나는 순간의 우리 2015년,10월, 임신으로 결혼을 서둘러 준비하다가, 아이가 유산되었어요, 결혼은 또다른 시작인뎅,아이로인해 너무 슬픈결혼식이 되었어요.. 그슬픔을 이겨내고 앞으로는 우리가 더 빛날수있는 부부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이쁜 유어브리즈 컵에 맥주넣고 결혼기념일에 한잔하고싶네요~^^ 2017.08.21 mabinj**
#청춘의 시작 나에게 청춘은 2017년의 스물 셋부터. 갓 스무살이 되었을때, 전 20대를 느끼기도 전에 사회를 먼저 겪어버렸네요. 올해 1월에 3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건강문제로 그만두고 나서 회사 내의 누구매니저가 아닌 -나-로 살아가고 있어요. 이제 나를 얽매이는 회사도 없겠다, 마음 비우기 여행을 혼자 떠났어요. 그 후 제주 바다를 잊지 못해서 게하 스텝으로 2달 반 훌쩍 떠났어요. 마음을 많이 비웠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시 한번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0월에 유럽으로 떠나요. 1달이라는 시간을 저 먼 유럽에서 혼자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걱정도 앞서요. 그렇지만 곧 다가올 한달의 꿈같은 추억을 새기고서 나는 또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열심히 살** 수 있을거에요. 청춘의 시작을 보내고 있는 저를 응원해주세요 :) 2017.08.21 leejjoo1**
#위로가 되는 시간 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와 내 주의 사람들.. 꿈많고 설레임의 연속이던 하루하루는 어느새 고민과 눈물의 하루가 되어가고 있네요. 그럼에도 이시간을 함께 해주고 있는 그런 고마운 이들과 함께 서로의 마음이 보일것만 같은 이 투명한 잔에 서로의 고민과 걱정의 마음을 담아 서로 다독이면서 위로해 주고~ 함께 그 아픔을 나누면서 이시기를 이겨내고 싶으네요~ 2017.08.21 amesi**
#위로가 되는 시간 저에게 위로가 되는것이 정해진것같진않네요. 하지만 매일 다른것으로 위로가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막상 그 것들을 하니까 그냥 빙빙 돌고있는것같아요. 보니까 노래를 듣거나 밖에 앉아서 하늘을 보거나 그림을 그리거나뿐이더라구요. 하지만 이 위로가되는시간도 좋은것같아요. 다음에는 음료 하나 담아 밖에서 하늘을 보고싶네요. 2017.08.20 shj0304**
/57페이지 이동